적금 하는 시대는 이제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투자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잖아요
적금은 안전하지만 이자가 너무 낮다. 열심히 모아도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주식은 무섭고. 적금과 주식 사이에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이 있다.
오늘은 적금 외에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들을 소개한다.

CMA 통장
CMA 통장은 증권사에서 만드는 통장으로 일반 은행 통장보다 이자가 높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비 통장이나 비상금 통장을 CMA로 바꾸면 같은 돈을 넣어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해서 일반 통장처럼 쓸 수 있다.
증권사 앱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ISA 계좌
ISA는 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로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다.
예금, 적금, ETF, 펀드를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세금 혜택이다.
일정 금액까지 이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꼭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연금저축과 IRP
노후 준비와 세금 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연금 저축과 IRP에 넣은 돈은 연말정산 때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매년 수십만원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아야 세금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중간에 해지하면 세금을 내야 하니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금액만 넣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소액 투자 리츠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지만 큰 돈이 없다면 리츠를 고려해볼 수 있다.
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고,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직접 부동산을 사는 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금 투자
금은 경제가 불안할 때 가치가 오르는 안전 자산이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금 ETF를 사거나, 금 통장을 만들거나, 금 실물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금 ETF나 금 통장은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전체 자산의 10% 정도를 금에 넣어두면 경제 위기 때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재테크는 분산이 핵심이다
한 가지 방법에 모든 돈을 넣는 것은 위험하다. 적금, ETF, ISA,
연금저축을 적절히 나눠서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것과 수익률이 높은 것을 적절히 섞는 것이 포인트다.
재테크는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공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다음 편에서는 40대 50대 노후 준비를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