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도 충전되는 보조배터리, 앤커 A1695 25000mAh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요즘은 들고 다니는 기기가 한두 개가 아니다.
카페에서 일하다 보면 콘센트 자리 눈치 보기 일쑤고, 출장이나 여행 중에는 배터리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보조 배터리 하나면 해결될 것 같은데 대부분의 보조 배터리는 스마트폰 충전은 되지만 노트북은 안 된다.
그러다 앤커 A1695를 알게 됐다. 25000mAh에 165W 출력, 맥북까지 충전되는 보조 배터리다.
직접 써보니 어떤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본다.

맥북도 충전되는 보조배터리 앤커 A1695

앤커 A1695, 어떤 제품인가

앤커는 충전 관련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다.
A1695는 앤커의 고출력 보조 배터리 라인업 중 하나로 25000mAh 대용량에 16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맥북,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여러 포트가 있어서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다.
기존 보조 배터리로는 노트북 충전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용량이 얼마나 되나

25000mAh는 어느 정도 용량일까.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보면 갤럭시 S26 같은 최신 스마트폰을 4번에서 5번 정도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맥북 에어는 1번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카페에서 작업해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용량이다.
출장이나 해외여행처럼 장시간 이동할 때 특히 유용하다.
콘센트 없이도 노트북으로 충분히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165W 고속 충전이란

165W 출력은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고출력 덕분에 충전 속도가 빠르다.
스마트폰은 몇 십 분 만에 빠르게 충전되고, 노트북도 일반 충전기 못지않은 속도로 충전된다.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출력이 분산되지만 여전히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급하게 충전해야 할 때 고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써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써보니

처음 받았을 때 크기가 생각보다 있다. 25000mAh 대용량이니 어느 정도 무게와 크기는 감수해야 한다.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는 무겁다고 느낄 수 있지만 노트북 충전기 대신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가볍다. 맥북을 연결했을 때 충전 속도가 인상적이다. 일반 충전기와 비슷한 속도로 충전됐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도 충전이 원활하게 됐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앤커 A1695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한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외부에서 작업하는 분,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분, 맥북 사용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해야 하는 분. 스마트폰만 충전하는 분이라면 굳이 이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하지만 노트북까지 충전해야 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이 최선의 선택 중 하나다.

구매 전 참고하세요

몇 가지 참고할 점이 있다. 무게가 있어서 매일 들고 다니기엔 부담될 수 있다. 카페나 도서관에서 작업할 때, 출장이나 여행 시 사용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비행기 반입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대용량 보조배터리는 항공사별로 반입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전 케이블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마치며

보조배터리 하나로 맥북, 노트북, 스마트폰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앤커 A1695의 가장 큰 매력이다. 외부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제품이다. 콘센트 눈치 보는 날은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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