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이 달라졌다, 벤딕트 차량용 방향제 솔직 후기

차를 타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냄새다.
새차 냄새가 좋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냄새가 섞이기 시작한다.
음식 냄새, 땀 냄새, 가죽 냄새. 오래된 차일수록 냄새 관리가 더 중요해진다.
차량용 방향제를 써봤지만 대부분 너무 강하거나 금방 사라지거나 싸구려 느낌이 났다.
그러다 벤딕트 차량용 방향제를 알게 됐다. 명품 디퓨저로 불리는 이 제품,
직접 써보니 어떤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본다.

벤딕트 방향제, 어떤 제품인가

벤딕트는 고급 향 전문 브랜드다. 애트모어 베이직 패키지는 벤딕트의 차량용 라인업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일반 차량용 방향제와 달리 디퓨저 방식으로 향이 천천히 퍼져나간다.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장시간 운전해도 두통이 생기지 않는다.
차량 인테리어에 놓았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디자인이 세련됐다.

패키지 구성

애트모어 베이직 패키지는 구성이 알차다. 디퓨저 본체와 향 오일, 리드 스틱이 함께 들어 있다.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포장도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서 선물 용 으로 손색이 없다. 새 차를 구매한 지인에게 선물하면 특히 좋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선물로 느껴질 것이다.

향은 어떤가

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벤딕트 애트모어는 우디 하면서도 은은한 향이다.
너무 달콤하지 않고, 너무 강하지 않은 중성 적인 향이라 남녀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할 때는 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자리 잡는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도 향이 거슬리지 않아서 좋다.
향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사용 방법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디퓨저 병에 향 오일을 넣고 리드 스틱을 꽂으면 끝이다.
차량 컵홀더나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면 된다. 리드 스틱 개수를 조절하면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향이 약하다 싶으면 스틱을 늘리고, 강하다 싶으면 줄이면 된다.
차량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향이 더 강해질 수 있으니 여름철에는 스틱 개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벤딕트 차량용 방향제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한다.
차량 냄새 관리에 신경 쓰는 분, 강한 향보다 은은한 향을 선호하는 분,
차량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꾸미고 싶은 분, 새차 구매자에게 선물을 찾고 있는 분.
가격대가 일반 방향제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품질과 디자인에서 차이가 난다.
한 번 써보면 일반 방향제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말이 이해된다.

구매 전 참고하세요

몇 가지 참고할 점이 있다. 차량 내부가 뜨거운 여름철에는 향이 빠르게 날아갈 수 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향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다.
리필 오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서 본체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처음 구매할 때는 패키지로 구매하고 이후에는 리필만 구매하면 경제적이다.

마치며

차 안의 향이 달라지면 운전이 더 즐거워진다.
벤딕트 차량용 방향제는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품질과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다.
나를 위한 작은 사치,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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