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워킹맘 워킹대디의 솔직한 육아 이야기

일도 하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다. 근데 현실은 녹록지 않다.
워킹맘 과 워킹대디는 매일 죄책감과 피로함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애쓴다.
오늘은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본다.

워킹맘의 하루

워킹맘의 하루는 전쟁 같다. 아침에 아이를 깨우고, 밥 먹이고,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한다.
퇴근하면 아이를 데려오고, 저녁 밥 차리고, 목욕 시키고, 재운다. 그리고 밀린 집안일을 한다.
잠자리에 누우면 내가 아이에게 충분히 잘 해주고 있는지 걱정이 밀려온다.
이 죄책감이 워킹맘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워킹대디 현실

아빠들도 힘들다. 육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회사에서 눈치가 보인다.
육아 휴직을 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다. 퇴근하면 지쳐있는데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어한다. 그 에너지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 돈도 벌어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 현실이 버겁다.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

워킹맘 워킹대디가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다.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다. 육아와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아이 준비는 아빠가, 저녁 밥은 엄마가. 이런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둘 다 조금 더 숨통이 트인다. 완벽하게 50대 50 나눌 수 없더라도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죄책감을 내려놓자

워킹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것이다. 근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일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은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운다. 직접 함께하는 시간이 적더라도 그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 퇴근 후 한 시간이라도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양보다 질이다.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워킹맘 워킹대디가 힘든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직장 어린이집 확대, 유연 근무제 도입, 육아휴직 문화 정착. 이런 것들이 갖춰져야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진다.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한다. 워킹맘 워킹대디를 응원한다.

행복한 육아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 달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