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를 지나 후기 이유식이 되면 드디어 진짜 밥상에 가까워진다.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재료도 늘어나고 형태도 다양해진다.
오늘은 후기 이유식 아이 밥상 차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후기 이유식이란
후기 이유식은 생후 10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해당하는 단계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잇몸으로 으깰 수 있을 정도의 무른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완전히 갈지 않고 작게 자른 형태로 줄 수 있다. 하루 세 번 이유식을 먹이고 수유는 점점 줄어든다.
어른 식사 시간과 맞춰서 함께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후기 이유식 먹을 수 있는 재료
후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재료가 더 다양해진다. 대부분의 채소와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달걀 흰자도 이 시기에 시작할 수 있다. 치즈, 요거트 같은 유제품도 조금씩 시작할 수 있다.
단, 꿀은 돌 이전에는 절대 먹이면 안 된다. 보툴리눔 독소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알레르기 위험이 높은 식품은 아직 주의해야 한다.
후기 이유식 밥상 차리는 법
후기가 되면 밥, 국, 반찬 형태로 밥상을 차리기 시작한다.
무른 밥에 국물 있는 반찬을 곁들이면 된다.
된장국은 염분이 있으니 아이 것은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끓여주는 것이 좋다.
반찬도 아이 것은 간하기 전에 먼저 덜어두는 습관이 중요하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면서 아이가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이 시기의 핵심이다.
다음 편에서는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